손예진 리즈 이거 실화냐?

우리나라 대표 청순 미녀 하면 저는 손예진이 떠오르는데요.

그런 손예진의 리즈하면 여름향기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청순미가 완전 폭발했었죠.

같은 여자가 봐도 지켜주고 싶게 만들더군요.

그 큰 눈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데 어떤 남자가 

외면할 수 있을까요. 정말 부러운 외모입니다.

 

지금은 아무래도 세월이 흘러서인지 예전과는 다른 

성숙함이 묻어나는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청순하고 예쁘다는 거.

 

작품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는데요.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1. 내 머릿속의 지우개

 

‘이거 마시면 우리 사귀는거다.’라는 대사로 유명한 영화죠.

청순한 얼굴에 매혹적인 눈빛으로 정우성을 

바라보며 소주를 원샷하던 손예진의 모습이 

많은 남성들을 설레게 했었죠.

 

2. 여름향기

 

아까도 말했듯이 손예진의 리즈 하면 

가장 많이 뜨는 사진이 여름향기 때 일겁니다.

그만큼 극강의 청순미였죠. 

울어도 예쁘고 웃어도 예쁜 그녀입니다.

 

3. 덕혜옹주

 

손예진이 맡은 역인 덕혜옹주의 아역으로 

손예진을 닮은 김소현이 등장해 아역과의 

싱크로율이 높은 영화로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손예진의 열연으로 인생연기라고 할 정도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여기서도 여전히 청순한 모습으로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죠.

 

이 외에도 많은 작품들이 있지만 

저는 이 3개의 작품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사람들이 보기에 참 예뻤다라고 생각하는 시절이 

있기는 하지만 손예진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으로 

매번 리즈를 만들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손예진의 청순미는 예나 지금이나 여전하니까요.

앞으로 또 어떤 작품으로 리즈 시절을 

갱신해 갈지 기대가 됩니다.